흙표흙침대

건강을 생각한다면 잠자리만이라도 흙표흙침대로

명품 2016. 5. 25. 12:25


건강을 생각한다면 잠자리만이라도 흙표흙침대로  



오천년 이어온 전통 구들(온돌)문화는 열을 저장해주는 구들장(돌)위에 황토 점토 등을 바른후 한지장판 또는 돗자리를 깔고 사용했습니다.


한옥의 외벽은 황토 점토등을 볏집과 함께 빚은 흙벽돌을 쓰거나 흙을 발라 통풍과 온습도를 조절토록 했습니다.


흙의 양기가 우리몸을 감싸주고 흙에서 방사하는 양질의 원적외선이 피로를 풀어주고 몸속 노폐물을 방출하는 역할을 합니다.


우리 아낙네들이 흙으로 된 아궁이에서 불을 때던 과거에는 원적외선에 의해 여성암이 예방되었다고 합니다.


우리몸에 좋은 쾌적한 습도는 64% 인데 황토는 습도가 높으면 습기를 흡수하고 습도가 낮으면 머금은 습기를 뿜어주어 쾌적한 습도를 유지해줘 여름에 시원하고 겨울에는 따뜻하게 하는 신비의 흙입니다.


예로부터 인간은 흙에서 태어나 온돌방에서 생활하다 흙으로 돌아가는 필연적 회귀본능이 있습니다.


성인병을 예방하려면 흙으로 돌아가라는 말은 있고 온혈동물은 흙에서 서식하고 냉혈동물은 냉기가 흐르는 돌에서 서식합니다.


예로부터 어른들은 찬돌에서 자면 입이 돌아갈 수 있고 풍을 맞는다고 하였으며 여성은 냉기가 흐르는 차가운 돌에 앉으면 냉이 생기고 치질이 생긴다하여 돌에 앉지도 눕지도 말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우리의 현대주거문화는 어떤가요? 도시의 대부분이 편리한 아파트에서 생활하고있는데 바닥은 물론 사방이 시멘트로 둘러 쌓여있습니다.


과연 건강에 좋을까요? 최소한 잠자리만이라도 흙침대에서 자야만 건강하게 백수를 누릴수 있습니다.


흙표흙침대는 최초발명특허 제품으로 전자파에의한 인체독성이 없음을 미국FDA산하생명과학연구소에서 인증을 받고 일본원적외선연구회에서 원적외선 우수판정을 받았으며 한국전자전기시험연구원의 검증을 거쳤습니다.


또한 산소와 피톤치드가 발생되며 전기료 절감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숙면을 취하면서 난방비를 절감하는 경제생활이 가능합니다. 


흙침대기술그대로 적용하여 제조한 흙표흙매트는 황토볼을 깔아 저렴한 가격으로 황토의 효과를 볼수있도록 하였으며 스프링매트리스대는 물론 어느장소에서도 사용할 수있는 실용성을 더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