흙표흙침대 아산점 개설 (2010.05.15.)
(주)흙(회장 강무웅)에서 생산 시판하는 피톤치드와 산소가 나오는 흙표흙침대 아산점이 2015년5월15일 오픈하고 본격 성업중이다.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효도상품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흙표흙침대 판매망확대와 고객이용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비약적인 발전과 인구가 급속도로 유입되고 생활수준이 높아진 품격있는 스마트 도시 아산지역에 대리점을 개설하게 되어 그 의미가 새롭다.
우리가 옛 초가집에서 살 때에는 피로라는 말을 몰랐다. 생활의 편리함만을 추구하다보니 사기(邪氣)가 뻗쳐있는 시멘트 바닥 위에서 잠을 자야하며 냉기(冷氣)가 흐르는 석물(石物)속에서 생활해야하는 신세가 되고부터는 항상 피로하고 자고 나도 무기력함을 느끼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현대의 주거문화의 폐단을 개선하고자 개발된 것이 흙표흙침대다.
흙을 통과한 열은 일반 열보다 더 깊숙이 그 대상에 침투한다. 그 이유는 열이 흙을 통과하면서 원적외선을 발생하기 때문이다. 약을 달일 때 흙으로 된 질그릇을 사용하는 것도 원적외선이 약초의 속까지 열을 가하기에 약초의 성분을 충분히 뽑아내기 때문이다. 날이 흐리거나 장마가 시작되어 몸이 무겁고 결리고 또 낮 동안 밭에 나가 고되게 일을 하여 지친 몸도 군불을 지핀 아랫목에서 자고 나면 아침에 가뿐히 잃어날 수 있었던 것도 흙 속에서 나오는 원적외선 때문이었다.
흙표흙침대는 바로 선조들의 지혜를 현대 기술로 재현한 온돌방이다. 최근에는 특허를 받은 고체산소와 피톤치드를 추가하여 잠자는 동안 신선한 산소와 피톤치드를 흡입하므로써 두뇌를 맑게하고 혈액순환에 도움을 주도록 한층 발전된 제품을 선보여 소비자들의 호응이 두텁다.
흙침대의 구조는 밑바닥에 동판을 깔아 수맥을 차단하고 그 위에 발열을 위한 전기열선을 깔아 자동으로 설정온도가 유지되도록 하였으며 그 위에 황토판를 올려놓고 고급 천연송진장판으로 마감한다.
이처럼 전기발열을 하기 때문에 전자파의 장애가 없어야하고 흙판이 갈라지거나 부스러지지 않도록 제조하는 것이 생명이다. 흙표흙침대는 제조과정에 최대한 천연재료를 사용하여 화공약품에 의한 피해를 사전예방하고 있다. 그러나 요즈음 흙침대 붐을 타고 유사제품이 범람하여 소비자들이 싼값에 현혹되고 있어 소비자들의 피해가 우려되고 있다.
일부제품들은 특허제품이 아니면서 허위광고를 하고 있는가 하면 합판 또는 석고보드에 흙물만 바른 것도 있고 흙판이 부스러지거나 갈라지고 질이 낮은 재료를 사용하여 전자파 장애가 있을 수 있는 등 소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망된다.
흙침대 전문매장인 흙표흙침대 아산점 대표는 “믿을 수 있는 흙침대라면 건강효도상품으로 최고라면서 특허를 받았는지 여부, 전자파 차단 인증 여부, 원적외선 방사율 90%이상 방사여부, 소비자단체 인정여부, 완벽한 사후서비스체제 등을 꼼꼼히 살펴본 후 구입해야 한다며 요즘은 그동안 사용해본 소비자들의 구전에 의하여 고가이지만 18년간 소비자들의 신뢰를 얻고 특허를 받은 흙표흙침대를 고집하며 효도상품으로 선물하는 고객이 많다 ”고 강조했다.
산소와 피톤치드가 나오는 흙표흙침대는 하루8시간 정도 사용할 경우 전기료가 2인용 월21,000원, 1인용월 11,000원정도 밖에 들어가지 않아 유사품대비 약30%정도 절감돼 경제성도 뛰어나고 허리가 아프다거나 산후조리 잘못으로 인한 부작용 등 신경통, 관절염 통증완화, 혈액순환장애에도 많은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특히 몸을 따뜻하게 해주어야하는 어르신들의 효도상품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
문의전화 1577-6674 http://www.mudmat.co.kr/
※ 아산점 2016.04. 확장이전
온천대로 1626-12 삼A동 104호
(풍기동 동신사거리 충무병원남서측 부티크패션타운내 가구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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