흙표흙침대

'흙'으로 돌아가면 건강해진다. 부산롯데백화점 평당판매액 1위 기록해

명품 2010. 8. 15. 19:54
  • [Biz 정보] 선조들의 지혜를 첨단 기술로 재현한 흙표 흙침대
  • 등록일시 : 2010-07-23 13:00
     

     '흙'으로 돌아가면 건강해진다
    부산 롯데백화점 평당 판매액 1위 기록해

    지난 20여 년 동안 인류의 건강과 쾌적한 주거문화를 선도해온 기업이 있어 화제다.
    우리 선조들의 생활의 지혜가 담긴 황토 온돌방에 착안, (주)흙은 지난 1991년 설립 후 20여 년 동안 우리 건강에 좋은 황토와 당귀, 약쑥, 창출을 고아 섞어 넣은 흙표 흙침대를 개발, 생산해왔다.

    특히 선조들의 지혜를 현대적인 기술로 재현하는데 성공, 소비자에게 흙의 고귀함을 그대로 전하고 흙의 생기와 활력을 그대로 느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최고로 엄선된 자재만 고집하면서 세계 최고로 자리매김한 (주)흙은 최근 고체 산소와 피톤치드가 장착된 흙표 흙침대를 출시해 또 한 번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앞서 1998년에는 소비자연맹에서 시중 상품을 수거, 전자파를 측정한 결과 흙표 흙침대에서만 전자파가 차단되었다는 사례를 발표하며 사회적으로 큰 반향을 일으키기도 했다.

    흙표 흙침대는 전자파를 완벽하게 차단하는 열선 개발에 성공, 특수 발열선을 3차 가공 처리해 고가의 발열선으로 제작된 전열판을 구성하고 한국 전자전기시험연구원의 EMI, HQ 등 각종 전자파 테스트를 통과했으며 세계에서 가장 까다롭기로 유명한 스웨덴의 안전규정장치보다 더 안전하게 고안되었다. (주)흙이 생명과학전문연구소에 안전성 테스트를 의뢰한 결과 유해 전자파 독성은 전혀 검출되지 않았으며, 일본 원적외선 응용연구회의 까다로운 테스트에서도 원적외선 우수 판정을 받고 한국 소비자단체를 통해 검증을 받았다.

    특히 한국 전기전자시험연구원에서 실시한 테스트에서는 매트 사용 시 전자장으로부터 안전거리 0cm라는 결과가 나왔다. 이는 실제 인체와 매트가 직접 접촉을 새도 전자파로 인한 유해성이 전혀 없다는 의미로 전 세계적으로도 그 유래를 찾아보기 힘든 획기적인 결과다.

    다양한 테스트를 통해 국내외적으로 흙표 흙침대가 안전성 확보는 물론 전자파 차단과 동시에 원적외선 발생으로 건강에 크게 효능이 있다는 것을 인정받으면서 (주)흙은 지난 2005년에는 산업자원부가 주최하는 제품안전우수기업 대상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얻기도 했다.

    이렇듯 흙표 흙침대의 뛰어난 효능이 널리 알려지면서 최근 흙표 흙침대를 찾는 소비자들도 급증하고 있다. 현재 부산 롯데백화점에서는 그간 백화점 최고 매출을 자랑해온 화장품, 해외명품 등의 아이템을 제치고 흙표 흙침대가 면적당 최고 판매액을 기록하는 등 꾸준한 상승 가도를 달리는 중이다.

    (주)흙의 강무웅 대표는 "올해는 450억 원의 매출을 달성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주)흙은 현재 미주와 중국을 비롯한 해외의 시장 루트를 꾸준히 개혁하고 있다. 강 대표는 "향후 황토의 불순물을 없애는 기술을 개발해 유명 화장품 회사에 원료를 공급하는 것을 계획하고 있다."면서 "또한 여러 개의 정치망 어장을 보유해 '두도수산'과 '두도식품'에서 맛과 위생을 앞세워 수산물 분야를 새롭게 개척하여 식품 분야에서도 명품을 완성하겠다."고 강한 포부를 밝혔다.
       
    • - 출처 : (주) 흙
    •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비즈니스 정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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